모로코호텔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에선 '날강두', 모로코에선 영웅, 지진피해 돕고자 개인호텔 개방하는 선행까지 한국에서는 '날강두'지만 모로코에선 영웅 모로코 강진으로 수천명 희생자 발생해 한국에서는 여전히 날강두 120년만에 모로코를 강타한 진도 6.8규모의 지진으로 2000명 이상의 희생자가 발생한 가운데, 호날두의 선행이 전세계 인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한국에서는 '날강두'지만 모로코에선 영웅 지난 8일 오후 11시경 모로코에 진도 6.8규모의 지진이 강타했다. 많은 사람들이 잠을 청하고 있을 시간대에 발생한 지진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건물들이 붕괴됐으며, 당황한 모로코 시민들은 거리와 골목길로 빠져나왔다. 단 20초 동안 발생한 지진이었지만 그 피해는 상당했다. 피해가 집중된 아틀라스 산맥 지역에서는 도로가 끊겨 구조를 위한 구급차 통행도 어려운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10일 스페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