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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승

죽은아들이 보고싶어서...호원초 故이영승 교사 아버지, '영승이를 사랑하며' 유투브 채널에 2년전부터 영상올려 떠나버린 자식을 그리며, "영승이를 사랑하며" 故 이영승 교사도 부모님에겐 누구보다 소중한 아들 학부모들의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극단적인 선택한 호원초 故이영승 교사의 아버지, 어머니의 슬픔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유튜브 채널이 알려지며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다. 해당 채널은 2년전 세상을 떠난 故 이영승 교사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떠나버린 자식을 그리며, "영승이를 사랑하며" 최근 한 누리꾼이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 "이영승 선생님 부모님이 만든 유튜브 채널"이라며 "채널 이름 '영승이를 사랑하며'... 계속 죽은 아들 영상 올리고 계셨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021년 12월 17일 개설된 한 유튜브 채널이 담겨 있다. '영승이를 사랑하며'라는 이름의 해당 .. 더보기
'의정부 호원초 故 이영승 선생님 사망사건', 가해자로 지목된 A군과 학부모 신상, 확인되지 않은 정보로 시민들 분노 故 이영승 사망과 연관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A군과 그의 부모에 대한 무분별한 신상털기 군 입대 후에도 매달 50만원씩 치료비 요구 경기도교육청은 의정부 호원초등학교에서 근무 중 숨진 이영승 교사의 사망원인으로 교사를 괴롭힌 학부모 3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수사의뢰했다. 이 교사는 학부모의 지속적 연락과 민원을 가장한 괴롭힘에 못이겨 자신의 사비를 매월 50만원씩 8회 총 400만원을 '치료비 명목'으로 A군의 부모에게 보낸것으로 조사결과 드러났다. 이 후 A군과 그의 부모로 추정되는 인물이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있다.故 이영승 사망과 연관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A군과 그의 부모에 대한 무분별한 신상털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촉법xxx'라는 닉네임의 한 사용자가 이영승 교사를 사.. 더보기
故이영승 교사 학부모에게 매달 50만원씩 입금, 사망 뒤 장례식장 찾아와 사실인지 확인까지 故이영승 교사 군 입대 후에도 매달 50만원씩 치료비 요구 유족측 " 학부모 협박죄나 공갈죄로 형상고소 검토中" 경기도교육청이 의정부 호원초등학교에서 근무하다가 숨진 교사 2명의 사망원인에 대한 조사한 끝 이영승 교사를 괴롭힌 학부모 3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수사의뢰했다. 이 교사는 학부모의 지속적 연락과 민원을 가장한 괴롭힘에 못이겨 자신의 사비를 매월 50만원씩 8회 총 400만원을 '치료비 명목'으로 A군의 부모에게 보낸것으로 조사결과 드러났다. 故이영승 교사 군 입대 후에도 매달 50만원씩 치료비 요구 경기도교육청은 "고(故) 이영승 선생님에 대한 교육활동 침해행위 사실을 확인했다"며 의정부 호원초등학교에서 벌어진 교사의 사망사건에 대해 결론을 내렸다. 이어 교육청은 특히 이영승 교사에게 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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