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썸네일형 리스트형 징역 1년6개월 "빅뱅 승리" 출소후엔 중화권 마약사범들과 어울려, 클럽 버닝썬에서 시작된 우정 클럽 버닝썬에서 시작된 약쟁이들과의 우 버닝썬 게이트 핵심인물 승리, 고작 징역 1년 6개월 성매매 알선 및 해외 원정도박 등 혐의로 복역한 뒤 출소한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마약 전과를 가진 중화권 배우들과 여전히 친목 활동을 하고 있다. 20일 홍콩 매체 딤섬데일리는 승리가 방조명, 가진동과 2023 싱가포그 그랑프리에서 만남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지난 17일 열린 2023 싱가포그 그랑프리 파티에서 세 사람은 나란히 한 팬에 의해 목격됐다. 클럽 버닝썬에서 시작된 약쟁이들과의 우정 승리와 어울리고 있는 방조명과 가진동은 마약 관련 혐의로 중국 연예계 활동이 제한된 스타들이다. 지난 2014년 방조명과 가진동은 베이징에 있는 자택에서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 등으로 체포됐다. 중국 매체에 따르면 가진동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