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운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행사장 가는데 앰뷸런스 타고 간 김태우...'환자보단 돈이중요' 김태우를 행사장까지 운송한 사설 구급차 기사, 법 위반으로 징역 1년 6개월 선고 지난 2018년, 그룹 god의 멤버이자 현재 가수로 활동 중인 김태우(42)씨를 행사장까지 운송하고 대가를 받았 던 사설 구급차 운전기사가 최근 무면허운전 혐의까지 포함하여 실형을 선고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인천지법 형사5단독 홍준서 판사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으로 기소된 사설 구급차 운전기사 A 씨(44)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는 내용을 15일 공개했다. A 씨는 김태우 씨를 사설 구급차에 태우고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에서 서울 성동구 위치한 행사장까지 이동시켰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때, 김태우 씨의 소속사 임원은 "교통 체증을 피해 행사장까지 갈 수 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