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민, 음원 수익 전액 동물사료 400kg으로 기부 '내고양이-미닝' 음원 수익으로 강아지와 고양이 사료 기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지난 6월 발매한 '내고양이-미닝' 음원 수익을 모아 동물 단체에 전달했다. 조씨는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쪼민 minchobae' 커뮤니티에 "처음에 약속한 대로 내가 그동안 정산 받은 '내고양-미닝' 음원 수익을 모아 강아지 사료 300kg, 고양이 사료 100kg을 '광주동물보호협회 위드'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조씨는 그러면서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정말 뿌듯하고 앞으로 사회에 도움이 될만한 일들을 고민하면서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했다. 조민씨의 사회적 책임감, 동물 보호를 위한 기부 활동 조씨는 앞서 지난 7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음원 수익은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적절한 곳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 더보기 샤이니 '키' , 아무도 몰랐던 미담...'혈액암 약값 지원', 남몰래 꾸준하게 기부한 기부천사 미담제조기 샤이니 '키' , 아무도 몰랐었던 사실키의 두번째 미니 앨범 ' 굿 앤 그레이트'(Good & Great)'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에 콘텐츠 '핑계고'에서 사이니 '키'가 유재석, 지석진 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이 올라간 뒤 영상에 달린 댓글에 "샤이니 키의 선행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하 되고있다.미담제조기 샤이니 '키' , 아무도 몰랐었던 사실'핑계고' 영상 밑에 달린 댓글 중 한 네이즌이 "샤이니 키 선생님 우리 아들 혈액암 약값이(엄청 큰 금액인데) 비급여인데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우리 아들이 지금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라며 키의 숨겨진 미담을 공개했다. 이는 팬들도 몰랐던 이야기 였다. 네티즌들은 "처음 듣는 미담인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