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영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수 이선희, "법인카드 사적사용→법원 불구속 송치" 가족도 법카 쓴 정황포착한 경찰 경찰 '가수 이선희, 권진영 대표' 서울남부지검 불구속 송치 "이선희 측, 업무상 배임 혐의 강력부인", 무분별한 보도 법적조치 예고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19일 회삿돈을 유용한 혐의로 가수 이선희(59)씨와 이씨 소속사인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를 서울남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선희는 2013년부터 지난해 6월까지 원엔터테인먼트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해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배임)를 받는다. 경찰 '가수 이선희, 권진영 대표' 서울남부지검 불구속 송치 원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13년 이선희가 설립한 개인 회사로, 지난해 8월까지 운영된 기록이 있으나 현시점 청산 종결됐다. 사내이사로는 이선희의 딸과 현재 그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의 권진영 대표가 등재돼 있었으나 각각 20..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