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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 ‘나 혼자 산다’에서 깡소주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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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 ‘나 혼자 산다’에서 깡소주 한 잔” | 대한늬우스 (dehannews.com)

 

“트와이스 지효, ‘나 혼자 산다’에서 깡소주 한 잔”

“트와이스 지효, ‘나 혼자 산다’에서 깡소주 한 잔”     트와이스의 멤버 지효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바쁜 일상을 보내면서 깡소주를 즐겼다.  18일 방송된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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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 ‘나 혼자 산다’에서 깡소주 한 잔”

 

트와이스의 멤버 지효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바쁜 일상을 보내면서 깡소주를 즐겼다.

 18일 방송된 해당 에피소드에서, 지효는 독립한 지 2년 차인 ‘살림 알파고’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효는 “독립한 지 2년 넘은 사람이다. 한 6년 정도 숙소 생활을 했는데 이 나이쯤에 혼자 사는 걸 경험해보고 싶어서 결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지효의 집은 깔끔한 인테리어로  화이트와 브라운 톤으로 조화를 이룬 내부 공간은 눈에 띄었다. 지효는 “인테리어 컨셉은 화이트와 브라운이다. 우드나 식물을 좋아해서 색을 잘 어울렸다”고 설명했다.

 

 이 날 지효는 운동 후 혼밥을하러 금남시장 보쌈가게를 찾았다. “과서 연습생 시절 때 너무 다이어트를 오래 하나보니 이제 음식을 아껴 먹기가 싫었다” 라며 보쌈과 칼제비를 시켜 먹었다. 음식과 함께 시원한 맥주를 한 병 시켜 시원하게 들이켜는 모습을 보고 박나래는 감탄을 했다.

 

 

 집으로 돌아와서도 쉬지 않고 바로 정리와 집안일을 하는 지효, 나혼자 멤버들은 “언제 쉬는거냐”고 물었다. 드디어 소파에 앉던 지효, 5분도 지나지 않아 다시 일어나 김치냉장고에서 시원한 소주 한병을 꺼내 안주도 없이 첫 잔을 들이켰다. 지효는 ” 안주가 있으면 다른맛 섞여서 별로다. 깔끔하게 먹으면 더 빨리 취하는 느끼이다. 사실 취하려고 먹는 거니까” 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후 같은 멤버인 정연과 함께 공원을 산책하며 차분하게 하루를 마무리 했다. 이번 나혼자 산다에서 지효가 어떻게 혼자 생활하며 시간을 보내는지 자세히 소개되었다. 또한, 지효의 솔직한 이야기와 힐링하는 모습이 독자들에게 친근한 느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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